기존 시스템 01
서면 체크리스트
방문 시점에만, 복지사가 대신 기록합니다. 그 사이 어르신의 마음은 어디에도 남지 않습니다.

문제 인식 및 개발 배경
어르신의 마음은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. 하지만 지금의 돌봄은 그 변화를 담을 그릇이 없습니다.
기존 시스템 01
방문 시점에만, 복지사가 대신 기록합니다. 그 사이 어르신의 마음은 어디에도 남지 않습니다.
기존 시스템 02
인력 부족으로 일상적이고 복합적인 정서 변화를 관찰하는 데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.
개발 목표 및 기획 개요
정서적 고립 위험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, 복지사·생활지원사와 함께 쓰도록 설계했습니다.
오늘 있었던 일과 감정을 음성으로 남깁니다.
마음이 무거운 날, 도란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.
그날의 마음과 최근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합니다.
초기 한 달은 복지사와 함께, 이후에는 어르신 혼자. ‘완전 독립 사용’ 전제를 버리고 현장 자문을 반영해 보조자 연계형으로 재정의했습니다.
서비스 주요 기능
어르신이 말로 마음을 기록하면, 도란이가 대화를 돕고, 감정 변화를 쉽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.

복잡한 입력 없이 버튼 하나로 오늘의 마음을 남깁니다. 큰 버튼과 한 화면 한 행동으로, 처음 써보셔도 헤매지 않습니다.

도란이가 오늘의 이야기를 되짚고, 부담 없는 질문을 건넵니다. 말하고 싶지 않은 질문은 언제든 넘어갈 수 있습니다.

오늘 가장 크게 느껴진 마음과 세부 감정을 정리해 보여 드립니다. 결과가 마음과 다르면 직접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.
구현 결과 및 프로토타입
말하기부터 마무리까지, 실제 동작하는 앱 흐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.
팀 소개
저희는 앱을 만든 것이 아니라, 현장에서 배워 앱을 바꾸고 있습니다.

기획과 디자인, 프론트엔드와 백엔드, AI까지 한 팀이 모여 Safori를 만들고 있습니다. 복지 현장의 자문을 받아 설계를 고쳐 왔고, 앞으로도 현장에서 배운 것을 제품에 반영해 나갑니다.